지난 23일 가수 소유가 유튜브 채널 '십이층'을 통해 소름 돋는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제공=텐아시아 DB
지난 23일 가수 소유가 유튜브 채널 '십이층'을 통해 소름 돋는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제공=텐아시아 DB
가수 소유가 연예인 지인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 사칭 계정이 들어와 있던 소름 돋는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는 '나를 불안형으로 만드는 애인 특ㅣ영업중 EP.6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MC인 곽범, 김지유, pH1, 김원훈을 비롯해 게스트 소유가 출연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애인의 말'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소유는 '다이어트의 아이콘'답게 등장부터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새 앨범을 홍보하며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는 '나를 불안형으로 만드는 애인 특ㅣ영업중 EP.6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영업중' 영상 캡처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는 '나를 불안형으로 만드는 애인 특ㅣ영업중 EP.6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영업중' 영상 캡처
출연진이 애인끼리의 호칭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원훈이 소유를 "유야"라고 부르자 소유는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해당 호칭과 관련된 충격적인 일화를 밝혔다.

소유는 "예전에 연예인 친구들끼리 만든 단톡방이 있었다. 그중 한 명이 계속 나를 '유야'라고 부르더라"며 "평소에 부르던 호칭이랑 달라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소유는 해당 인물의 연락처를 다시 확인했고, 그 결과 단톡방 속 인물은 다른 사람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결국 소유는 "나머지 지인들에게 따로 연락을 해서 단톡방을 조용히 나갔다"고 말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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