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지는 동거 주인공 장기용과 연인 케미
태연 "이 드라마는 안보면 안될 것 같아"
태연 "이 드라마는 안보면 안될 것 같아"
이혜리는 6일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사진 몇장을 게시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침대에서 애정어린 표정으로 누워있는 모습은 장기용이 이혜리의 무릎베게를 하고 있는 등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