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불편함 호소
미니 9집 활동 중단
몬엑, 당분간 5인 체제
미니 9집 활동 중단
몬엑, 당분간 5인 체제

이어 "최근 셔누는 신보 앨범 준비를 위한 촬영 중 조명에 장시간 노출이 되었고, 눈에 불편함을 호소하여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라며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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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몬스타엑스 셔누의 건강 상태 및 이에 따른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하여 팬 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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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셔누는 신보 앨범 준비를 위한 촬영 중 조명에 장시간 노출이 되었고, 눈에 불편함을 호소하여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 및 진료를 받았습니다. 진단 결과 일상적인 활동은 가능하나 여전히 망막하액과 증식성 유리체 망막 병증을 동반하고 있는 상태로 재발 및 악화 방지를 위해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하에 셔누를 포함한 몬스타엑스 전 멤버들과의 신중한 논의를 한 결과, 다가오는 몬스타엑스 미니 9집 앨범 'One of a kind'를 비롯한 앞으로의 공식 활동 시 셔누의 참여를 잠시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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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몬스타엑스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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