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의미심장 심경글 남겨
"길이 아닌 걸 알았을 때 거기서 멈춰야 했다"
"길이 아닌 걸 알았을 때 거기서 멈춰야 했다"

이와 함께 한 책의 일부 구절을 찍어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지만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도차도 나의 단점을 고치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단점을 고치겠는가. 잠깐 그 순간에는 변하는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 세상이 무너질 만큼의 충겨긍 받지 않는 이상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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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지난 2월 6세 연상 피트니트 센터 CEO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해 9월 혼인신고 했고, 현재 임신 8개월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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