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소유진은 세 아이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브라운 계통의 옷을 입은 그녀는 같은 톤의 백을 매칭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뽐냈다. 조명 아래서 찍은 사진에서는 잡티 한 점 없는 꿀 피부를 보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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