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7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는 2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lowing(더 블로잉)'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앞서 'BREEZE'(산들바람), 'WIND'(바람)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하이라이트는 'GUST'(돌풍) 버전에서 청량하면서도 시크한 아우라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이라이트는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배경 속 파스텔톤의 슈트를 소화하며 세련된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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