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김예령은 집에서 손주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김예령은 56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게 하는 초동안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연기파 배우답게 실감 나는 연기로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두 손주들에 대한 사랑을 톡톡히 보여줬다.
현재 김예령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여 딸 김수현과 사위인 前 야구 국가대표 윤석민과 단란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함께 출연 중인 패널들과 유쾌한 케미를 돋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배우 김예령은 TV CHOSUN ‘아내의 맛’의 출연하여 결점 없는 동안 미모와 딸 김수현, 사위 前 야구 국가대표 윤석민의 트리플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해 주며,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바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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