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내겐 사치"
정재형 음악 '극찬'
'페더 오브 더 스프링'
정재형 음악 '극찬'
'페더 오브 더 스프링'
31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시대에 이분과 공존할 수 있음은 나에게는 약간의 사치일수도 있지만 오늘은 약간의 사치를 부려보고 싶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분의 연주를 들으면 그저 위로받고 힐링되는 거는 저뿐인가요?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권해봅니다!! 재형이형 과한가요? 'feather of the spring' #정재형 #발매 #오늘"이라며 정재형의 신곡 스트리밍 화면을 첨부했다.
이날 정재형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Feather of the Spring'(페더 오브 더 스프링)을 발표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