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MC만 잘 본다?
"도대체 뭐가 문제야"
추억의 '쥐돌이' 게임
"도대체 뭐가 문제야"
추억의 '쥐돌이' 게임
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첫 번째 미션으로 '발칙한 쥐돌이'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만세!"라고 당당하게 외쳤지만 틀린 것이었다. 멤버들은 유재석 때문에 게임의 흐름이 끊기자 불만을 토로했다.
이광수는 "저 형 빼고해, 재미없어!", 지석진은 "게임 왜 이렇게 못 해?"라고 말했고, 유재석이 또 다시 틀리자 하하는 "도대체 뭐가 문제냐. 왜 MC만 잘 보냐"라고 답답해했다.
유재석은 "난 이런 게임을 못 한다"라고 고백했다. 이광수는 "만세도 한 박자 늦게 한다"라고 지적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