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경력단절 두려움
"앞으로 무대 서지 못할까봐"
"앞으로 무대 서지 못할까봐"

모델 업계에서 주목을 받으며 데뷔한 이후 29살에 결혼, 남편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현이. 그러나 그에게도 말 못 할 사정이 있었다. 바로 '경력 단절'에 대한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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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혜진은 이현이에게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가면 결혼을 하지 않을 거냐"며 의미심장한 질문과 함께 속마음을 나눈다. 또한 한혜진 역시 이현이에게 미혼의 고민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져 두 톱모델의 현실 고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15년 모델 절친 선후배' 한혜진과 이현이의 속마음은 물론, 두 사람의 더욱 치열해진 위기 가득 자급자족 생존기는 오는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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