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부은 목으로 팬들 우려
갑상선 건강 이상 걱정 ↑
최근 방송서 7~8kg 살 쪘다고 밝히기도
갑상선 건강 이상 걱정 ↑
최근 방송서 7~8kg 살 쪘다고 밝히기도
지난 19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 산다라박은 MC석에 앉아 방송에 임했다.
산다라박은 평소와 다름 없는 듯 보였지만, 목 아래 부분이 두껍게 부은 모습이다.
이를 포착한 네티즌들은 이와 관련해 갑상선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을 쏟아내고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