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엔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전에 하체 운동 해서 근육통 있었는데, 약속했으니까, 안갔으면 후회했을꺼야"라며 "역시 간거 후회 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더불어 '오늘 영하 9도', '한랭요법'(coldtherapy)라고 덧붙였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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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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