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코로나19로 힘든 국민 위한 '위로송' 선사
이찬원 눈물, 녹화 중단 사태까지
이찬원 눈물, 녹화 중단 사태까지

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7회에서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레전드 보컬들로 구성된 ‘악6’ 권인하, 김종서, 바비킴, 임태경, 박완규, KCM과 함께 록 스피릿 충만한 역대급 무대를 펼치는 ‘고음의 신’ 특집을 선보인다.
‘사랑의 콜센타’는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시간대를 옮긴 후에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마치고 돌아온 임영웅은 코로나 19로 힘든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무대를 선사한다. 임영웅은 “자가 격리를 하면서 생각보다 너무 외로웠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은 그는 지금도 어디선가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국민들에게 힘이 될 만한 선곡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 위로송을 전한다.


‘사랑의 콜센타’ 37회는 오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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