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교회 예배 인증샷 논란
비대면 예배 방침 어기고 교회 인증샷
조혜련 "방역 지침 준수했다" 해명
비대면 예배 방침 어기고 교회 인증샷
조혜련 "방역 지침 준수했다" 해명

당일 찍은 사진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서 이런 사진을 공개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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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예배 참석 총인원이 10명 내외로, 정부방역수칙에서 정한 인원 제한을 준수한다는 것을 사전에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17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전국 종교시설도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비대면으로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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