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두 번째 자가격리 해제
제이쓴, SNS 통해 만남 인증
"이게 얼마 만이야"
제이쓴, SNS 통해 만남 인증
"이게 얼마 만이야"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홍현희를 끌어안은 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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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우 신애라는 "눈물의 상봉. 현희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자세네요. 괜히 짠"이라며 감동했다.

이후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23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음성 결과를 받았지만,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두 번째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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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한 이후 함께 방송 활동에 나서는 등 활발하게 대중과 만나고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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