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작품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뜨거운 호응을 받은 영화 '빛나는 순간'을 연출한 소준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출이 어떤 BL 드라마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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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이보의 K-드라마 부문 1위, 일본 라쿠텐 TV의 종합 드라마 부문 1위를 휩쓸었고, 영화 편은 넷플릭스에 방영돼 영화제 초청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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