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정채연의 소속사는 "정채연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채연은 구구단 미나의 집에서 간단한 식사(떡볶이, 피자 등) 자리를 가졌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는 코로나 확진 직후 팬카페에 "조심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보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활동 중단을 알리고 사과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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