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에는 트레저의 이름이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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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희에게 이런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시고 상을 주신 MAMA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트레저는 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언급하며 "프로듀서 형, 누나들 멋있는 퍼포먼스를 만들어주신 형들, 옆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희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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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뉴 피메일 아티스트 상의 주인공은 그룹 위클리였다. 위클리는 울먹이며 "정말 영광이다. 저희에게 뜻깊은 상을 주신 MAMA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와 팬덤 데일리에게도 인사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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