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케미로 '재미UP'
프렌치토스트로 변신
백종원도 '들썩들썩'
프렌치토스트로 변신
백종원도 '들썩들썩'

양세형은 "오늘 타이머 밴드는 '백파더 송'이 아니다"라며 "오늘 주제가 식빵인데 노라조가 '빵'노래를 만들었다. 그래서 신곡 '빵'을 그대로 선보인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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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라조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빵'을 열창하며 오프닝을 열었다. 특히 조빈은 식빵을 온몸에 둘러 오늘 주제인 '프렌치토스트'를 설명했고, 원흠은 옐로우 슈트에 식빵 넥타이를 포인트로 해 시선을 모았다.
노라조는 "그동안 국물 종류만 선보여서 이번엔 다르게 준비했다. 불러주시면 어디든 가겠다"고 자신했고, 백종원 또한 "매번 '백파더'만을 위해서 의상을 만든다. 정말 스타일리스트와 헤어팀은 '연예대상'에서 상을 줘야 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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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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