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품절남 된다
"결혼식은 코로나 사라지면"
현재 여친과 캐나다 거주중
"결혼식은 코로나 사라지면"
현재 여친과 캐나다 거주중

기욤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하자"는 글과 함께 예비 신부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결혼식은 코로나19가 사라지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부모님이 있는 캐나다로 돌아간 기욤은 SNS를 통해 "전 퀘백에서 여자친구, 고양이와 잘 살고 있다"는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이후 10개월 만에 여자친구와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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