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온' 1차 티저 최초 공개
황민현·정다빈, 보기만 해도 설레는 비주얼
황민현·정다빈, 보기만 해도 설레는 비주얼

까칠한 완벽주의 방송부장 고은택으로 변신한 황민현과 안하무인 SNS스타 백호랑으로 분하는 정다빈의 만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역대급 하이틴 로맨스 커플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늘(13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라이브온'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폭풍 상승 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또 "나 이렇게 생겨먹은 거.. 이제 알았냐?"라는 말에 "아니, 꽤 괜찮아 너"라며 대답하는 두 사람의 다소 퉁명스럽지만 솔직한 대화 안에는 어떤 이야기가 내포돼 있을지 호기심을 피어오르게 한다. 그림 같은 투 샷으로 가슴을 몽글하게 만드는 황민현(고은택 역), 정다빈(백호랑 역)의 비주얼 합이 '라이브온'에서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황민현과 정다빈은 '라이브온'을 통해 달콤 살벌한 상극 케미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하이틴 로맨스만의 풋풋한 설렘과 학창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올 하반기 기대작 '라이브온'의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ADVERTISEMENT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