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놀토'서 아내 임신 소식 전해
"둘째가 생겼다"
김동현 아내 송하율, 초음파 사진 공개
"둘째가 생겼다"
김동현 아내 송하율, 초음파 사진 공개
김동현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가사 맞히기에서 김동현의 옆자리에 앉은 문세윤은 원샷을 받자 김동현의 메모장을 들었다. 종이에는 '태명 나무'라고 적혀있었다.
네티즌들은 "축하드린다", "나무가 건강히 자라길" 등 반응을 보였다.
김동현은 2018년 9월, 6세 연하의 송하율 씨와 11년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첫째 단우 군을 얻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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