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명절 솔직 심경?
"모든 전을 부쳐야 한다"
엄정화 "시댁가고 싶어"
"모든 전을 부쳐야 한다"
엄정화 "시댁가고 싶어"

유재석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환불원정대 멤버들에게 "명절에는 다들 어떻게 보내냐"라고 물었고, 정재형은 엄정화를 바라보며 "외롭지 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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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나도 시댁 가고 싶다. 전 부치고 어머님에게 사랑도 받고 싶다. 남편 보란 듯이 힘든 척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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