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출산 D-100
"청바지도 입기 힘들다"
"청바지도 입기 힘들다"
김보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주수사진 찍었어요. 이제 100일 남았는데 왜 벌써 무서운 건지‥이제 저 청바지도 입기가 힘드네요. 몸무게 51키로. 저 9kg 쪘는데 괜찮은 건가요? #임신25주 #100일남음 #25주5일 #보미전일 #심쿵이 #주수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크롭 나시티에 청바지를 입은채 볼록 나온 D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체중이 증가했음에도 배 외에 다른 곳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보미, 윤전일 부부는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6월로 연기해 결혼식을 마쳤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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