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3년 만에 잠정 하차
제작진 "다시 만날 것으로 기대"
"가족의 상처 공개해줘서 감사"
제작진 "다시 만날 것으로 기대"
"가족의 상처 공개해줘서 감사"

이어 “지난 3년 간 ‘살림남2’에서 공개하기 힘든 자신과 가족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이를 딛고 일어나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김승현 씨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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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최근 김승현은 아버지와 함께 부자 트로트 듀오 ‘금수광산’을 결성해 아버지의 인생을 압축한 노래 ’개코같은 남자’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김승현 가족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1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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