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세리, 좌충우돌 첫 서울살이
박세리 "술은 술잔에 물은 물 잔에"
박세리, 상담원과의 통화 중 넋을 잃은 사연
박세리 "술은 술잔에 물은 물 잔에"
박세리, 상담원과의 통화 중 넋을 잃은 사연

오는 10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가 최초로 서울 집을 공개, 럭셔리한 스케일의 대전 집과는 다른 다소 단출한 서울집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러나 이전과는 다른 검소한 모습에 의아함을 자아내는 것도 잠시, 곧 복도를 가득 채우는 끝없는 택배 박스의 행렬로 '부자 언니'의 클래스를 보여준다.
택배 박스 속에서 실용성과 화려함을 겸비한 크고 작은 물건들이 끊임없이 나와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똑같은 물 잔 6개와 와인 잔 6개가 줄줄이 등장해 자취계 '큰 손'다운 면모를 입증한다. "술은 술잔에 물은 물 잔에"라는 남다른 자취 철학까지 선보이며 끝없는 언박싱을 이어간다고 해 집 안을 한가득 채운 세리 표 자취 아이템들의 정체에 궁금증이 드높아진다.
지난 방송에서 온종일 TV를 틀고 생활하며 'TV 마니아'로 거듭난 박세리는 산더미같이 쌓인 일을 제쳐놓고 가장 먼저 TV 설치에 돌입한다. 상담원에게 자신의 집 주소조차 제대로 알려주지 못해 진땀을 빼던 박세리는 통화를 하던 중 넋을 잃게 된다고 해 그녀에게 어떤 시련이 다가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자취러의 현실적인 면모를 그려낼 박세리의 일상은 오는 10일 밤 11시 10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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