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를 아우르는 국내 종합 예술 시상식이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경기도 일산 킨텍스 7홀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비공개 레드카펫과 수상자 백스테이지 인터뷰는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에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56회 백상예술대상에는 지난해 수상의 기쁨을 누린 영광의 인물들을 비롯해 시상만으로 기꺼이 시간을 낸 배우들도 함께 한다. 김혜자, 정우성, 염정아를 비롯해 김수현, 고수, 임시완, 김유정 등이 무대에 올라 1년간 활약을 보인 사람들에게 축하의 트로피를 건넨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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