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이 16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막힌 유산’는 서른셋 무일푼 처녀 가장과 팔순의 백억 자산가의 위장 결혼이 몰고 온 한바탕 대소동을 그린 드라마다.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신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제공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신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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