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본인은 젊어서 괜찮다 생각해도 조부모님, 부모님, 형제는요? 또 다른 누군가의 가족은요? 클럽 앞에 마스크도 없이 줄 서 있는 거 정말 너무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집에 계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김윤지는 2009년 싱글앨범 '머리아파'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후 배우로 전향하며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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