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신인가수 서윤의 소속사 그라운드뮤직 측은 서윤의 뮤직비디오 촬영 펑크를 이유로 황수정을 대상으로 계약금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황수정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뮤직비디오 출연과 관련해 긍정적인 협의는 했지만 스케줄 문제로 출연할 수 없음을 알렸고, 입금 받은 일부 출연료는 기사로 알게 된 후 바로 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윤 측도 “지난 해부터 이어온 좋은 인연에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안타깝다”라며 고소를 취하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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