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등을 선보였던 곽경택 감독이 영화 크랭크업을 앞두고 있다. 는 곽경택 감독 본인의 20대 시절을 고백하는 자전적인 영화로,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전낙만의 파란만장한 1980년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데뷔작 를 새롭게 각색한 곽경택 감독은 를 통해 에 이은 또 하나의 실화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또한 SBS 에 출연했던 김준구가 전낙만 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는 오는 4월1일 크랭크업 한다.
사진제공.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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