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동방신기 최강창민, 일본 스크린 데뷔 입력 2012.02.02 09:41 수정 2012.02.02 09: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방신기 최강창민, 일본 스크린 데뷔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일본 영화에 출연한다. 최강창민은 일본 영화 에 캐스팅, 극중 공학부 유학생으로 가장한 북한 출신 국가 스파이 모모 역을 맡아 연기한다. 영화 의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이 연출하는 에는 최강창민을 비롯해 배우 츠마부시 사토시, 아사노 타다노부, 니시다 토시유키 등이 출연. 지난 1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 는 올 가을 일본 전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사진제공. SM.Ent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하니, ♥양재웅 논란→결혼식 연기에 입 열었다…"눈치 그만 보고파" ('오은영스테이')[종합] 박은영, '이상형' ♥이이경과의 썸 의혹 해명했다…"주변서 너무 엮어"('라스') [공식] '51세 돌싱' 서장훈, 기쁜 소식 알렸다…박하선과 '씨네타운' 출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