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2년 으로 데뷔해 , , 등 정치적인 영화로 1960~1970년대를 관통했던 그는 이후 , , , 을 내놓으며 명성을 이어갔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는 전 세계적인 명성에도 칸, 베니스, 베를린 등 세계3대 영화제에서 단 한 차례도 그랑프리에 해당하는 상을 받은 적이 없다. 지난 2007년 64회 베니스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것이 전부다.
글. 고경석 기자 kave@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