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워너원./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워너원의 첫 정규 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의 초동 판매량이 자체 기록을 넘어섰다.
워너원의 정규 1집은 지난 19일 발매됐으며, 초동 기간은 19일부터 25일까지였다. ‘1¹¹=1(POWER OF DESTINY)’는 이 기간 동안 43만 8000장을 돌파했다.
앞서 워너원의 초동 판매 기록은 데뷔 앨범 ‘1X1=1(To BE ONE)’은 41만 1000장,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은 41만 7000장, 미니 2집 ‘0+1=1(I PROMISE YOU)’은 38만 9000장이었다.
‘1¹¹=1(POWER OF DESTINY)’은 ‘1÷x=1’ ‘0+1=1’ ‘1-1=0’ ‘1X1=1’ 등 그 동안 연산 시리즈를 선보였던 워너원이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POWER)를 ‘1¹¹=1’라는 수식으로 형상화한 앨범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워너원의 정규 1집은 지난 19일 발매됐으며, 초동 기간은 19일부터 25일까지였다. ‘1¹¹=1(POWER OF DESTINY)’는 이 기간 동안 43만 8000장을 돌파했다.
앞서 워너원의 초동 판매 기록은 데뷔 앨범 ‘1X1=1(To BE ONE)’은 41만 1000장,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은 41만 7000장, 미니 2집 ‘0+1=1(I PROMISE YOU)’은 38만 9000장이었다.
‘1¹¹=1(POWER OF DESTINY)’은 ‘1÷x=1’ ‘0+1=1’ ‘1-1=0’ ‘1X1=1’ 등 그 동안 연산 시리즈를 선보였던 워너원이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POWER)를 ‘1¹¹=1’라는 수식으로 형상화한 앨범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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