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헐리우드 배우 존 조(John Cho)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서치 B tv 런칭 기념 ‘존 조’ 단독 사인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헐리우드 배우 존 조(John Cho)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서치 B tv 런칭 기념 ‘존 조’ 단독 사인회에 참석하고 있다.
존 조는 웰메이드 스릴러 ‘서치’에서 부재중 전화 3통 만을 남기고 사라진 10대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데이비드 역을 맡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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