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세븐어클락 현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충정로 NH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7’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룹 세븐어클락 현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충정로 NH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7’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븐어클락(한겸, 현, 이솔, 정규, 태영) 타이틀곡 ‘나싱 베터(Nothing Better)’는 흥겨운 댄스 장르로 열정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속궁합 엄청 좋아" 19禁 발언 또 도마 위…1년 만에 같은 논란 되풀이 한 '신랑수업'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3910.3.jpg)

![유노윤호, 쇠맛에 철학 한 스푼…SM 원조다운 페어링 [TEN뮤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9896.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