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SBS ‘싱글와이프’
SBS ‘싱글와이프2’에 출연하는 7명의 아내들이 치열한 카트 레이스를 펼친다.
11일 방송될 ‘싱글와이프2’에서는 일곱 명의 아내들(김연주, 린다전, 경맑음, 유다솜, 김정화, 서진호, 변정수)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아내 데이’를 보낸다. 시즌1에 이어 아내들끼리 접전의 카트 레이스를 벌이는 것. MC 이유리도 합류한다.
최근 녹화에서 서울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아내들은 만나자마자 김연주의 지휘 하에 서열 정리를 시작했다. 그러나 곧 긴장이 풀린 아내들은 남편 폭로전을 시작으로 수다를 이어갔다.
이후 벌어진 카트 레이스에서는 시즌1 레이스의 우승자였던 이유리를 비롯해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질주를 선보여 ‘여전사’란 별칭을 얻은 서진호, 이에 못지 않게 ‘스릴’을 좋아한다고 고백한 린다 전과 변정수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싱글와이프2’는 오늘(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11일 방송될 ‘싱글와이프2’에서는 일곱 명의 아내들(김연주, 린다전, 경맑음, 유다솜, 김정화, 서진호, 변정수)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아내 데이’를 보낸다. 시즌1에 이어 아내들끼리 접전의 카트 레이스를 벌이는 것. MC 이유리도 합류한다.
최근 녹화에서 서울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아내들은 만나자마자 김연주의 지휘 하에 서열 정리를 시작했다. 그러나 곧 긴장이 풀린 아내들은 남편 폭로전을 시작으로 수다를 이어갔다.
이후 벌어진 카트 레이스에서는 시즌1 레이스의 우승자였던 이유리를 비롯해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질주를 선보여 ‘여전사’란 별칭을 얻은 서진호, 이에 못지 않게 ‘스릴’을 좋아한다고 고백한 린다 전과 변정수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싱글와이프2’는 오늘(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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