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워너원 하성운.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워너원 하성운이 지난 19일 스타라이브 생방송 중 욕설을 사용하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22일 디지털과학수사연구소가 논란 영상 속 하성운의 음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앞서 워너원은 온라인 생방송 스타라이브를 통해 대기실에서 나눈 사담이 공개돼 논란을 빚었다. 특히 하성운이 욕설 및 음란한 단어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하성운의 팬 연합은 디지털과학수사연구소에 음성 분석 의뢰를 요청했고, 연구소는 논란이 됐던 발언들이 “미리미리 이렇게 해야겠다” “대답해라” 등의 일반적인 문장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로써 하성운은 논란에서 자유로워졌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앞서 워너원은 온라인 생방송 스타라이브를 통해 대기실에서 나눈 사담이 공개돼 논란을 빚었다. 특히 하성운이 욕설 및 음란한 단어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하성운의 팬 연합은 디지털과학수사연구소에 음성 분석 의뢰를 요청했고, 연구소는 논란이 됐던 발언들이 “미리미리 이렇게 해야겠다” “대답해라” 등의 일반적인 문장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로써 하성운은 논란에서 자유로워졌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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