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더유닛’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이하 ‘더유닛’)’ 데뷔팀 유앤비(UNB)가 오늘(3일) 팬미팅 ‘THANKS TO FANMEETING’을 개최한다.
‘더유닛’ 문화산업전문회사는 “유앤비 멤버들이 팬미팅에서 선물 같은 하루를 줄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팬미팅의 사회는 컬투 정찬우가 맡는다.
유앤비(UNB) 측은 “멤버들이 추후 일정과 4월 초 정식 데뷔 준비로 바쁜 일정을 갖고 있다. 하지만 첫 팬미팅을 위해 각자의 일정을 조율하며 리얼리티, 특별 촬영까지 해내며 팬미팅 준비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팬미팅은 퍼포먼스 위주가 아니라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멤버들의 모습 위주로 펼쳐질 예정이다.
유앤비(UNB)의 ‘THANKS TO FANMEETING’은 3일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며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더유닛’ 문화산업전문회사는 “유앤비 멤버들이 팬미팅에서 선물 같은 하루를 줄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팬미팅의 사회는 컬투 정찬우가 맡는다.
유앤비(UNB) 측은 “멤버들이 추후 일정과 4월 초 정식 데뷔 준비로 바쁜 일정을 갖고 있다. 하지만 첫 팬미팅을 위해 각자의 일정을 조율하며 리얼리티, 특별 촬영까지 해내며 팬미팅 준비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팬미팅은 퍼포먼스 위주가 아니라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멤버들의 모습 위주로 펼쳐질 예정이다.
유앤비(UNB)의 ‘THANKS TO FANMEETING’은 3일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며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