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가 XtvN ‘슈퍼TV’에서 첫 미션으로 ‘식당 탈출 실사판’을 수행했다. 은혁은 “판을 너무 크게 벌이는 것이 아니냐”라고 발끈했다.
슈퍼주니어는 2일 방송된 ‘슈퍼TV’에서 첫 미션으로 ‘먹방’을 수행하게 됐다. 이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주사위를 보고 ‘식당 탈출’ 먹방을 하게 된 것을 예측하고 볼멘소리를 시작했다. ‘식당 탈출’은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주사위를 던지고, 그에 맞춰 음식을 끊임없이 먹어야 하는 게임이다.
어이없어 하는 슈퍼주니어에게 제작진은 “여러분들이 가장 하고 싶은 미션을 첫 미션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은혁이 앞서 프로그램 회의에서 “식당 탈출 게임 몇 번 더 하자”라고 말했던 것.
이들은 제작진이 미션을 위해 준비한 푸드코트로 이동했다. 단순한 보드게임판이 아니라 식당들을 직접 돌아다니며 먹방을 펼쳐야 하는 미션에 은혁은 결국 “일을 너무 크게 벌이는 것이 아니냐”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