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7일의 왕비’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고보결이 박민영의 몸종이 됐다.
13일 방송된 ‘7일의 왕비’에서는 명혜(고보결)가 의도를 가지고 채경(박민영)에게 접근했다. 명혜는 “아씨를 모시고 싶다. 뭐든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채경은 명혜를 보자마자 그가 역(연우진)과 키스를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대군마마와 어떤 사이냐. 나한테 왜 접근한 것이냐. 밀지 때문이냐’며 속으로 물었지만 “그렇게 해라”라고 답했다.
이후 역이 등장했고 명혜를 보고 놀랐다. 채경은 두 사람을 지켜보며 오묘한 표정을 지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3일 방송된 ‘7일의 왕비’에서는 명혜(고보결)가 의도를 가지고 채경(박민영)에게 접근했다. 명혜는 “아씨를 모시고 싶다. 뭐든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채경은 명혜를 보자마자 그가 역(연우진)과 키스를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대군마마와 어떤 사이냐. 나한테 왜 접근한 것이냐. 밀지 때문이냐’며 속으로 물었지만 “그렇게 해라”라고 답했다.
이후 역이 등장했고 명혜를 보고 놀랐다. 채경은 두 사람을 지켜보며 오묘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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