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김민석은 ‘본능적으로’ 정글을 리드했고, 350만 명의 시청자들은 정글로 채널을 돌렸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의 시청률은 평균 13.5%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19.7%다. 350만 1000명(닐슨코리아, 전국 개인 시청자 수 / 백 단위 반올림)이 TV로 동시 시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했던 건 출연자들의 놀라운 사냥본능이다. 김민석은 왕도마뱀을 보더니 손에 들고 있던 코코넛을 망치 삼아 순식간에 도마뱀을 잡았다.
강남도 고정답게 능숙해진 사냥 실력을 뽐냈다. 맨손으로 물고기에 대왕조개까지 잡았다. 또 “잡으러 다닐 때가 행복하다”고 ‘정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장면은 시청률 19.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의 시청률은 평균 13.5%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19.7%다. 350만 1000명(닐슨코리아, 전국 개인 시청자 수 / 백 단위 반올림)이 TV로 동시 시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했던 건 출연자들의 놀라운 사냥본능이다. 김민석은 왕도마뱀을 보더니 손에 들고 있던 코코넛을 망치 삼아 순식간에 도마뱀을 잡았다.
강남도 고정답게 능숙해진 사냥 실력을 뽐냈다. 맨손으로 물고기에 대왕조개까지 잡았다. 또 “잡으러 다닐 때가 행복하다”고 ‘정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장면은 시청률 19.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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