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엄지원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 참석해 셀카를 찍고 있다.
배우 엄지원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 참석해 셀카를 찍고 있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 수사대와 사기범, 그의 브레인의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등이 출연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조세호, 조폭 연루설에 분노했다…"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법적 대응할 것"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6656.3.jpg)
!['김유정 父' 배수빈, 딸 죽일듯이 폭행 하더니…"가장 기억에 남아, 온전히 존재" ('친애하는X')[일문일답]](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6576.3.jpg)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통편집 피할까…하필 이장우 결혼식인데, '나혼산' 결방 없이 간다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665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