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블락비 유권, 비범 / 사진=V앱 ‘오락실에 간 블락비 바스타즈’ 캡처
블락비 유권, 비범이 오락실 게임에 도전했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오락실에 간 블락비 바스타즈’에서는 유권과 비범이 오락실에 있는 펌프를 신나게 즐겼다.
비범은 “바스타즈 앨범 준비하느라 바빴다”라며 “팬 여러분들하고 오락실에서 휴식을 보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후 유권과 비범은 펌프를 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판이 끝나고 두 사람은 F 레벨을 받았다.
납득할 수 없었던 유권과 비범은 “다시 해볼거다”라며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펌프 기계가 부숴져라 스텝을 밟던 두 사람은 결국 A와 B 레벨을 받았다. 유권은 “우리 쉬러 온 거 맞지?”라며 힘들어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오락실에 간 블락비 바스타즈’에서는 유권과 비범이 오락실에 있는 펌프를 신나게 즐겼다.
비범은 “바스타즈 앨범 준비하느라 바빴다”라며 “팬 여러분들하고 오락실에서 휴식을 보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후 유권과 비범은 펌프를 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판이 끝나고 두 사람은 F 레벨을 받았다.
납득할 수 없었던 유권과 비범은 “다시 해볼거다”라며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펌프 기계가 부숴져라 스텝을 밟던 두 사람은 결국 A와 B 레벨을 받았다. 유권은 “우리 쉬러 온 거 맞지?”라며 힘들어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준호, '장관급' 박진영 품 떠나 사장 됐다…"겉으로는 1인 기획사처럼 보이지만" ('태풍상사')[인터뷰 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888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