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마녀보감’ 장희진, 이다윗/사진제공=JTBC ‘마녀보감’ 방송화면
‘마녀보감’ 김영애가 이다윗과 장희진을 추궁했다.
13일 방송된 JTBC ‘마녀보감’(연출 조현탁, 극본 양혁문)에서는 윤씨(김영애)가 아들 명종(이다윗)과 중전 심씨(장희진)를 거칠게 몰아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비 윤씨는 아들 명종과 중전 심씨를 불러들였다. 그녀는 두 사람을 앉혀놓고 “주상, 어제 중전 처소 들렀습니까? 합궁했습니까?”라며 “이 어미가 일러준대로 한 것입니까”라고 추궁했다.
이어 대비 윤씨는 “내 친히 합궁을 참관해야겠습니다”라며 “일각도 안 돼 처소에서 나온다 하던데 내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야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13일 방송된 JTBC ‘마녀보감’(연출 조현탁, 극본 양혁문)에서는 윤씨(김영애)가 아들 명종(이다윗)과 중전 심씨(장희진)를 거칠게 몰아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비 윤씨는 아들 명종과 중전 심씨를 불러들였다. 그녀는 두 사람을 앉혀놓고 “주상, 어제 중전 처소 들렀습니까? 합궁했습니까?”라며 “이 어미가 일러준대로 한 것입니까”라고 추궁했다.
이어 대비 윤씨는 “내 친히 합궁을 참관해야겠습니다”라며 “일각도 안 돼 처소에서 나온다 하던데 내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야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