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능력자들
래퍼 도끼가 불상 덕후를 자처했다.
도끼는 5일 방송된 ‘능력자들’에 출연해 불상 수집에 남다른 관심이 있음을 밝혔다.
도끼는 “전 세계를 돌며 불상을 수집한다”며 “집에 40~50개 정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집에 부처님 머리만 있으면 무서울 것 같다”고 지적했고, 도끼는 “약간 무섭다”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능력자들’ 방송화면

도끼는 5일 방송된 ‘능력자들’에 출연해 불상 수집에 남다른 관심이 있음을 밝혔다.
도끼는 “전 세계를 돌며 불상을 수집한다”며 “집에 40~50개 정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집에 부처님 머리만 있으면 무서울 것 같다”고 지적했고, 도끼는 “약간 무섭다”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능력자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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