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다이아
다이아
걸그룹 다이아(DIA)가 오는 20일 중국 우한으로 출국한다.

다이아걸스는 오는 21일 중국 바나나컬쳐가 주최하는 행사인 데마시아컵의 준결승전의 축하무대에 오른다.

다이아는 “중국의 데마시아컵 수상식은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지켜보시는 수상식으로 알고 있다. 한국의 가수로서 수상식의 축하무대에 오르게 돼 기분 좋고 영광이다. 좋은 무대 보여드리고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이아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티아라와 동행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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