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전지현
배우 전지현이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 전지현을 향한 허지웅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미시 스타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당시 박지윤은 “결혼 후 물오른 배우로 전지현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용석은 “하얀 블라우스를 입은 전지현을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한다”며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허지웅은 “전지현은 20대, 30대, 미시 모든 것을 떠나 그냥 전지현 그 자체”라고 전지현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은 29일 임신 7개월의 몸으로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지난 2013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미시 스타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당시 박지윤은 “결혼 후 물오른 배우로 전지현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용석은 “하얀 블라우스를 입은 전지현을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한다”며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허지웅은 “전지현은 20대, 30대, 미시 모든 것을 떠나 그냥 전지현 그 자체”라고 전지현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은 29일 임신 7개월의 몸으로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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