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희망’은 비투비, 백아연, 나인뮤지스, 에릭남 등 스타, 유명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보존 및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환경 이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다.
이번에 참여한 그리즐리는, 10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몽골 지역 사막화의 심각성을 전했다. 지난 7월 세 번째 싱글 앨범 ‘그래서 그랬지’로 왕성한 활동 중인 그리즐리는 매력 있는 보이스와 훈훈하고 남자친구 같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BS 캠페인 ‘녹색희망’은 8월 20일(목)부터 파워FM 107.7MHz와 러브FM 103.5MHz를 통해 방송되고 있으며, ‘녹색희망’ 홈페이지(http://radio.sbs.co.kr/info/)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EGO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한예종 출신에 노래까지 출중한 미남 남배우…한소희와 한솥밥, 신주협 9아토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945.3.jpg)
![백수 ♥남편 바가지 안 긁네…'남편 6년째 무직' 한고은→'400평대 폐업' 장영란, 묵묵한 내조[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0112.3.jpg)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3077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