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_00001-vert
원걸_00001-vert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이번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룹 원더걸스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이번엔 악기연습도 해야 했고 우리가 직접 작사 작곡을 하다 보니 손이 많이 갔다”며 “모든 분야에 관여하며 쉬는 시간이 없어서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진영 대표는 본인 활동하면서도 다른 그룹들 디렉팅을 도맡아하니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소리 하나 하나에 신경 써야 해서 손이 많이 갔지만 재밌었다”고 전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